버터와 마가린의 차이

버터와 마가린의 차이 무엇일까?

 

 

우리는 살아가면서 두가지의 제품을 마주하곤 합니다. 버터와 마가린 이 두개의 제품은 과연 차이가 어떤것일까요? 그리고 우리생활에서 무엇이 다르게 생활을 하고있을까요? 한번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에는 산업화가 진행이되기전에 버터를 많이 공급을 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한동안은 값싼버터라고 통칭으로 부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식물성을 사용을하여 인공적으로 굳히는 기술을 하게되면서 마가린을 만들고 있지만 돼지기름에 열을 가하면서 녹아서 흘러나오는 기름에 물을 섞어 제조를 했습니다. 

 

버터의경우 유가공 제품이며 마가린은 유지라는 식품으로 분류가 되기도 하는데요 버터의 경우 혈관 건강에 해로울수 있는 포화지방비율이 높은음식이며

 

마가린의 경우 불포화지방의 비율이 많이 높습니다. 그리하여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마가린이 버터보다 건강에 덜해롭다는 식품이 될것으로 믿어왔습니다.

 

 

하지만 마가린의 경우 트랜스지방이 다량으로 함유가 되어 있는걸을 확인을 한뒤로 이런 신뢰는 깨지게 되었는데요. 트랜스 지방의 경우 불포화 지방의 일종이며 푸른생선, 콩기름, 생선기름 불포화 지방과는 다르게 혈관건강에 많이 안좋다고 합니다.

 

버터와 마가린의 경우 두개다 열량이 아주 높은 편에 속하는 음식이며 버터 100g의 양으로 열량을 747칼로리를 내며 마가린의 경우 721칼로리를 내게 됩니다. 체중문제로 고민이 있다면 버터대신 치즈를 드시는게 좋으며, 

 

마가린 대신에 스프레드나 마가린을 선택을 하시는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스프레드의 경우 마가린의 지방의 함량을 40~80% 수준으로 줄여준다고 합니다. 대신에 수분을 보충을 하며 라이트 마가린의 경우 열량을 마가린의 절반이하로 낮춰주는 작용을 하고도 있다고하니 참고하시면 좋으실듯 합니다.

 

이상으로 버터와 마가린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앗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