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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맞춤법 검사기
오늘은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에 대해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네이버’만 쳐도 바로 맞춤법 검사기가 연관 검색어로 뜹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검색해서 사용하고 계신다는 말이겠죠. 저도 항상 원고를 작성하면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에서 오타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이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 어떻게 사용할까요? 방법이라고 할 것도 없을 정도로 간단합니다. 첫 번째는 포털사이트에서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를 검색해 주시면 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나오는데요.
왼편에 맞춤법 검사를 원하시는 단어나 문장을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예시는 아래와 같습니다. 저는 예시를 드는 것이기 때문에 직접 타자를 쳤지만 원고 같은 경우에는 복사하여 붙여넣기를 누르시면 하나하나 입력할 필요 없이 가능합니다.
맞춤법이 틀린 단어나 문장은 오른쪽과 같이 빨간색으로 표시되고, 띄어쓰기가 잘못된 단어나 문장은 초록색으로 표시됩니다. ‘안녕하새요’는 ‘안녕하세요’로, ‘오랫만에’는 ‘오랜만에’로, ‘학교갈’은 학교와 갈을 띄어쓰기하여 ‘학교 갈’으로 수정된 것이 보이죠.
왼쪽에 쓴 글의 의도와 다르게 맞춤법 검사가 들어가는 경우도 있어서 이 부분을 조금 더 신경 쓰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500자까지만 맞춤법 검사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이 부분만 보완되면 사용하기 더욱 편리해질 것 같습니다.
그럼 일상생활에서 쉽게 헷갈릴 수 있는 맞춤법에 대해 몇 가지만 추가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① ‘나는 푹신한 베개/배개가 좋아.’에서 맞는 말은 ‘베개’입니다.
② ‘그 사건을 모르려야/모를려야 모를 수가 없다.’에서 맞는 말은 ‘모르려야’입니다.
③ ‘게는 집게발/집개발로 많은 일을 할 수 있다.’에서 맞는 말은 ‘집게발’입니다.
④ ‘문제를 풀려고 골똘히/꼴똘이 생각하다.’에서 맞는 말은 ‘골똘히’입니다.
⑤ ‘황당무개/황당무계한 소문이 떠돈다.’에서 맞는 말은 ‘황당무계’입니다. ⑤번은 많은 분들이 틀리셨을 것 같은데요. 네이버 맞춤법 국어 퀴즈를 사용하신 분들도 반 이상이 ‘황당무개’인 줄 아셨다고 합니다. ‘말이나 행동이 터무니없다’라는 의미는 ‘황당무계’를 쓰는 것이 맞다고 합니다.
글 작성 후에 검토용으로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를 사용하시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 외에도 다른 사이트도 지원을 하고 있는데요 다른 사이트는 다음과 같이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도 맞춤법 검사기를 지원하고 있으며, 구인 구직 사이트인 사람인에서도 맞춤법 검사기를 지원을 하고 있는데요
맞춤법 검사기 이용해서 다음과 같이 방문하시면글자수세기 및 맞춤법 검사기 나는 기능이 나오게 됩니다 아래의 내용을 입력을 하시고 입력한 내용을 우측 하단에 있는 검사 시작이라는 버튼을 눌러서 글자를 검사를 시작을 합니다
내용을 적어서 아래와 같이 검사 시작을 누르시면 적혀진 내용을 기반으로 맞춤법 검사를 진행을 합니다 띄어쓰기 와 맞춤법등을 아래와 같이 원하시는 맞춤법으로 선택도 가능하니 참고하여 사용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원상태로 돌린다고 하시면 초기화 버튼을 눌러 원상태로 돌리시면 됩니다. 참고하여 네이버 맟춤법 검사기 및 다른 다음과 사람인 맞춤법 검사기를 사용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사람인은 글자수 제한없이 사용이가능니 참고하여 사용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